2024.06.19 (수)

  • 맑음동두천 34.0℃
  • 맑음강릉 30.8℃
  • 맑음서울 34.7℃
  • 구름조금대전 35.1℃
  • 구름많음대구 35.9℃
  • 구름많음울산 31.8℃
  • 구름많음광주 35.9℃
  • 구름조금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35.1℃
  • 흐림제주 27.5℃
  • 맑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33.5℃
  • 구름많음금산 34.1℃
  • 구름많음강진군 30.6℃
  • 구름조금경주시 37.3℃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베스트농업기술센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박중하 소장

“도농복합도시로 농업인과 도시민께 더 많은 혜택”

여주시 농업의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에게는 수도권 근접 농업의 장점을 살린 전문 재배 기술 등을 지도하며, 도시민들에게는 바리스타 자격증, 홈브런치, 퓨전떡, 아로마테라피 등 생활기술전문 교육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박중하 소장은 지난 3월에는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과 혁신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도농복합도시 스타일에 맞게 여주 농산물을 적극 활용합니다. 전통주, 김치, 장아찌 등 여주 전통발효산업 육성을 위해 여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여주농촌관광협의회에도 우리 농가가 활동하고 있죠.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함께 활동하다 보니 우리 여주농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더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충우 시장님께서 여주 농업에 대한 애정이 깊어 농업인과 도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박중하 소장은 “이충우 시장께서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특히 쌀, 고구마, 가지 품목은 여주 대표 농산물로 품질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여주 농산물과 관광을 찾을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뛰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찾는 여주 체험 관광에서 만족도가 높은 결과가 나올 때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7월 농업관련 행정과 지도조직이 통합되어 운영됐고 지난해부터 조직 분리하여 농촌지도사업의 고유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현 조직은 2개과 기술기획과와 기술보급과이며 10개 읍면지구 농업인 상담소를 운영하여 언제든지 농업인과 도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국민과 함께하는 여주 대표 쌀 재배단지가 궁금해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고품질 여주쌀 재배단지 운영과 돌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총사업비 3,500백만 원을 지원했다.

주요 성과는 관내 수도작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확대했고, 여주시 관내 잎도열병 면적이 32.7%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대왕님표 여주쌀 품질유지 와 명성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 경기농업기술원, 여주시 및 농협과 ‘국민과 함께하는 여주지역 대표 품종 개발’에 대해 지난해 업무 협약했다. 2023~2027년까지 여주 지역 적응 시험포 운영과 우수 계통 선발과 보급 유통을 추진한다.

또한 일본 진남정에서 개최한 25회 쌀 식미감정 콩쿠르 국제 대회에 참석하여 5,000점의 시료 중 특별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마트농업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충우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융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은 지난해 3천 만원의 예산으로 2회 4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올해 5개소에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테스트베트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와 여주시 공동연구사업으로 일사감응급액량에 따른 가지 생육에 대해 연구했고, 농촌진흥청 농촌지도사업 육성 거점센터로 선정되어 가지 스마트 양액재배에 매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수요 확대와 스마트농업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는 여주 21C 농업인대학에 ‘청년농업CEO과’를 신설하여 운영했다. 청년농업인시범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기술지원사업 등 5개사업, 2억 9천 7백만 원을 투입했다.

청년농업인과 연계된 단체로 청년 4-H 연합회(회장 장재현, 회원 수 71명), 청년미래농업연구회(회장 이구일, 회원 수 20명), 한국 4H여주시본부(회장 정미정, 회원 수 65명)를 운영하고 있다.

 

36개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여주시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운영과 육성 지원 조례를 지난 2022년 12월 21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36개회 2,109명이 참여하여 자부심을 갖고, 품목별연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확대 운영에 따라 2022년에는 55회 1,263명, 2023년에는 102회 실시하여 3,095명으로 확대 운영했다. 예산 구조도 2022년 3천 5백90만 원에서 2023년에는 7천 8백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회장단 협의회를 창립했고, 1품목 1담당 지도사를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품목에 대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 기사는 <팜&켓매거진 2024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