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하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한 경험을 잘 살려 독특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색감이나 매칭에서 다육을 재배만 하는 곳과는 분명한 차별을 가지려 한다”며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처럼 생긴 다육의 특징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 질감의 화분이 인기다. 다육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만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자신한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조윤하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한 경험을 잘 살려 독특한 화분을 직접 만들어 색감이나 매칭에서 다육을 재배만 하는 곳과는 분명한 차별을 가지려 한다”며 “아프리카 바오밥 나무처럼 생긴 다육의 특징과 잘 어울리도록 나무 질감의 화분이 인기다. 다육의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만의 경쟁력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자신한다.
* 이 기사는 < 팜앤마켓매거진 23년 1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