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좋고, 아삭한 식감의 하니원 멜론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신상철 대표는 “하니원 멜론이 춘천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춘천 ‘하니원’ 멜론은 별도의 후숙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하니원 멜론은 수확할 때 15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가 나온다. 하루나 이틀 뒤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면 평균 17브릭스까지 당도가 더 높아진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3년 7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