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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 잡초

산나물 병해<13> 곤달비 흰비단병

7월~8월 시설 재배에서 발생

 

지하부 땅가 줄기나 뿌리가 가해 되어 썩으면서 지상부 잎이 시들고 점차 말라 죽게 된다. 토양 표면에 흰색 균사가 토양 주변 줄기에 피어 있고, 연한 갈색의 작은 좁쌀 모양의 균핵이 붙어 있다.

 

병원체 : Sclerotium rolfsii Sacc.

진균계 › 담자균문 › 주름버섯강 › 부후고약버섯목 › 부후고약버섯과 › 스클레로티움속Sclerotium에 속한다. 대표적인 토양 서식균으로 균사가 뭉쳐 좁쌀 같은 연한 갈색의 작은 균핵을 형성한다.

병원균은 고온성으로 균사 생육 최적온도는 28~35℃이고 25℃ 이하의 저온에서는 생육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이 균은 다른 균에 비하여 균사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다.

 

발생생태

7월~8월 사이에 시설 재배에서 발생한다. 병원균은 균핵의 형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하거나 균사의 형태로 병든 땅가 줄기 혹은 지하부 뿌리에 묻어 있다가 다음 해의 전염원이 된다.

균핵은 기주작물이 없어도 부적합한 환경에서 수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주로 균사를 통해 주변 식물로 확산하여 토양 전염하는 병해다. 이 병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고 온도가 높을 때 심하게 발생한다. 일단 발병하면 급속히 확산되어 포장 전체가 병에 걸려 황폐해진다. 연작하여 땅 힘이 많이 쇠퇴한 포장에서 발생이 많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2년 12월호>에서 방제방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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