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수출 농가 정귀숙 대표는 “강원도아스파라거스연합회원들과 함께 맛있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 꼼꼼하게 농가들을 케어 해줘서 올해도 품질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생산하게 됐다. 농사라는 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겠지만, 아스파라거스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래도 사월이면 수확이 시작되고 매일 수확하는 재미, 수출하는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21년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