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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문영엽 소장

“농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농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있다고 봅니다. 
농업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보조금지원사업 데이터, 재배기술, 
유통 등 지역 특성에 맞게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때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대적 환경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영엽 소장은 첫째, 앞으로 농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코로나19에 경쟁력 있는 군산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비대면 교육 활성화이며. 셋째,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 수립이다. 넷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중심으로 한 기획 생산체계 구축이며 다섯째, 6차 산업의 활성화이며 마지막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귀농 귀촌 활성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 소장은 “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는 지속적으로 재조명되어야 한다. 농업과 농촌이 살아야 국가와 국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군산은 재단법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기획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강임준 군산시장의 농정에 맞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건설’을 위해 시민과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소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농업, 경쟁력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문 소장은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또 군산 대표 작목인 군산쌀, 보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RPC 통합 브랜드를 단일화했다. 생산비 절감으로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십리향 등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꽁당보리축제와 내년에 기획 중인 수제맥주축제를 통해 6차 산업 추진의 기반 구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영엽 소장은 “농부의 식품공장 등 농식품 가공시설 확충으로 농산물 부가가치가 향상되어 농가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꼬꼬마 양배추 등 새로운 작목의 지속적인 발굴로 대형마트, 수출, 가공식품개발 등 다양한 판로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과 청년농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도사업 전개와 도시농업 등 새로운 농업 영역 확대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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