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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장성농업기술센터 오혜림 소장

“장성농업 경쟁력 강화와 컬러마케팅으로 부자농촌 건설”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지만, 농업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가 핵심이다. 그것은 지역 농업인들이 원하는 것을 목표로 정해서 농업인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오혜림 소장은  취임 후 농업의 가치를 본질적으로 극대화하고,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그야말로 일하는 소장, 직원들에게는 디딤돌이 되는 소장의 길을 걷고 있다. 



오혜림 소장은 “농업농촌의 복지부터 축산, 원예, 유통, 지도사업, 농업인의 교육까지 책임감을 갖고 직원들이 뛰고 있다. 유두석 군수님께서 늘 강조하는 부자농촌 건설에 대한 농정에 맞춰 장성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면서 색깔 마케팅으로 농가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농산물 신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 농가 소득과 지역 발전 기대
장성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아열대작물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고, 지난 6월 20ha 규모의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열정적으로 TF팀을 이끌었던 주인공은 바로 오혜림 소장이다. 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조성되면 아열대작목 농업도 발전하고, 제주도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내륙에 있는 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 소장은 “장성 군민이 힘을 모았기 때문에 아열대 재배 적지에 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선정됐다. 이와 연계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플랜 사업, 적극 추진
“장성 농업은 농업축산과, 원예소득과, 농식품유통과, 농촌활력과 4과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농정기획부터 복지, 유통, 지도사업 등 농업의 모든 것은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작되죠. 특히 장성 먹거리의 종합전략인 푸드플랜 사업은 핵심과제이므로 2022년까지 220억 원을 투자하여 1500농가를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오 소장은 “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 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특히 학교와 군 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등 먹거리 시장을 광주 도심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소장은 “농업인이 없다면 농업기술센터의 존재 이유는 없다.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는 우리들의 몫이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장성 농업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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