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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G마크인증

G마크인증 배 생산하는 이풍현 대표

"소지자 직판 50%이다"

농부는 작목 고유의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정교하면서 탁월한 장인 정신으로 농사를 짓는다. 재배 노하우가 축적되어 독보적 행보를 이어갈 때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농산물로 자리 잡는다.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인증 농산물도 소비자 단체가 심의하는 인증마크이므로 농부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양평의 맛있는 배를 생산하는 용문배작목반은 경기도 G마크인증 배를 생산하고 있다. 작목반의 총무를 맡고 있는 이풍현 대표는 아버지께서 배 농사를 지었듯이 30년째 배나무와 함께 하고 있다.


과수원 주소를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대로 3만 3057㎡(1만 평) 규모의 울퉁불퉁 과수원 길을 SUV 자동차로 올라서니, 과수원 전경은 마치 풍경화를 보는 듯했다. 

“과수원이 참 예쁘네요”라고 기자가 인사를 건네니 그는 “올해 저온피해를 입어 배나무 한 그루에 1~2개 정도의 열매만 살았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은 기본
“친환경 학교 급식을 목표로 G마크 인증을 받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손해 를 봤습니다. 하하하하...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야겠죠.”


이풍현 대표는 “G마크인증 농산물이라고 특별하게 지원을 더 받은 것은 없는 것 같 고, 박스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받는 것에 중점을 두는 G마크인증 농산물 생산이 아니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것은 소비자와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고 내 자식이 먹는 농산물이기 때문에 작물보호제도 최대한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앤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G마크인증배 이풍현 대표의 배 농사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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