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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와 방제법

경험이 많은 일부 재배농가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통 직관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려 하지만 이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계를 밟아가면서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식물체의 잎 윗부분과 아랫부분, 토양과 접하는 줄기의 아랫부분, 뿌리 등 식물체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여 이상 증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한다. 만약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면 그 특이사항을 요약하여 기록하거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다.


이와 같이 잘 정리해 두면 추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동일한 원인에 의해 발생된 문제점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증상을 촬영하여 두면, 전문가가 현장에 직접 오거나 또는 재배농가가 식물체를 갖고 전문가를 찾아가 원인을 진단할 필요가 없으며, e-mail로 보내 원인을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로 판단해야 할 항목 등도 많다.




얼마나 많은 식물체가 영향을 받는가? 영향을 받는 식물체에서 뚜렷한 경향을 찾을 수 있는가?(예: 품종, 이용된 상토, 정식 또는 파종 후 증상 발현 시점까지의 기간 등) 발현되는 증상이 뚜렷한 경향을 보이며 변화될 경우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가?


예를 들어 식물체의 잎을 봤을 때 발생 부위(신엽, 중간엽, 노엽), 기형, 변색(잎 전체의 황화, 엽맥간 황화), 시들거나 마르는 증상(황화증상이 동반되거나 없음)을 체크한다. 또 뿌리, 지제부, 줄기 기부, 줄기의 외부 또는 내부, 꽃과 과실 등이다.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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