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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무안농업기술센터 박경태 소장

“농업인과 일체감 형성, 무안농업 경쟁력”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지자체 단체장이 무엇보다 변화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과 선견력을 갖출 때 경쟁력 있는 농업군으로 성장하고 발전한다. 올해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추진하는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은 첨단 미래농업의 실현이며 무안 농업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김산 군수의 지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박경태 소장은 “군수님께서는 농업 예산을 더 지원하여 친환경농업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 도시민들에게 자연생태농업체험장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역할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무안은 양파, 마늘 등 밭농업을 이끌어왔던 지역인데요, 이번에 조성되는 첨단농업복합단지의 역할도 밭농업의 생산성을 증대시키면서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과학영농기반 시설을 투입하여 밭작물 산업 메카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박 소장은 “무안군 첨단 농업복합단지 조성은 기후변화, 연작장해 등에 대처하는 농업 신기술과 첨단농업의 시험 · 실증 · 보급으로 미래농업을 준비하고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농업인의 교육과 휴식 그리고 소비자 도농교류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자연 생태 휴식, 치유와 공감의 공간 등도 조성한다”고 말했다.


364,013㎡(약 11만 평) 규모로 올해부터 22년까지 진행하며 이곳에는 농업기술센터, 자연생태농업체험장이 조성된다. 신기술 실증시험포에서는 국산 품종 농가 보급을 목표로 연구직도 4명 확보했고, 올해 양파 채종부터 시작한다. 이곳은 식량작물 재배 시험포, 양파 마늘 신기술 실증포, 양파 우량종자 채종포, 두류기계화재배실증포, 아열대작물 등 시설재배시험포, 축산시험장도 구축하여 군민이 필요한 것은 빠르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태 소장은 “농업인들과 농업기술센터는 일체감이 형성되어 경쟁력 있는 무안농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고향인 무안에서 농업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농가들의 소득 창출과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팜앤마켓매거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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