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산림일자리가 창출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자원을 적극 받아들이고 산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자리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산림일자리허브센터가 산림분야 일자리에서 중심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남균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의 일자리 중심 성장정책에 발맞추어 “좋은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분야 민・관의 일자리허브 역할을 9월 말부터 본격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일자리허브센터’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창업가 발굴・육성 및 창업지원, 일자리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조사와 자료 및 정보 수집공유, 대내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일자리센터는 그동안 추진해오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사업을 확대하여 산림형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주체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민간차원의 산림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운영 예정인 민간분야 산림일자리 중간지원조직의 구심점 역할과 진흥원의 주요사업에서 산림일자리 창출 연계성을 찾아 성공요인을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도 수행한다. 지자체 및 일자리・창업 유관기관과의 MOU
“아삭아삭 맛있는 “한아름 배, “70%이상 직거래” 국내 육성 배 품종만 재배하는 김정선 대표 상산농원을 경영하는 김정선 대표는 한아름, 화산, 원황, 만풍 등 국내 육성 배 품종만 재배한다. 무엇보다 배 GA 처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품종의 특성을 살려 맛있는 여름배, 추석배 등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김 대표는 13년 전부터 국내육성 배 품종을 선택하여 소비자와 신뢰를 구축했고, 당도가 높고 과육이 유연다즙하고 아삭아삭 식미가 우수한 한아름 배는 70% 이상 직거래하고 있다. 13년 전 국내육성 배 품종 식재 담배 농사만 30년을 하다가 한아름·화산 배 품목으로 전환했다. 그 당시 이곳 상주시 은척면 지역에서 3~4명의 농가가 시작했는데, 이제는 혼자만 남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1만3200㎡(4000평) 규모에는 한아름 60%, 화산배 품종이 30% 차지하며 나머지는 원황과 만풍배이다. 최근에는 매년 부족한 일손과 노동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한아름 품종을 만풍배로 일부 갱신했다고 한다. 한여름 시원하게 먹는 ‘한아름’ 김정선 대표는 신고배가 출하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배는 한아름배 품종이라고 판단했다. 자신감을 갖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