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5일 농업·농촌인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생활문화 보급 수단으로 ‘매듭공예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20일~ 9.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 추진되며, 교육생은 20명을 선발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통매듭과 서양매듭을 활용한 잠자리매듭, 오벌가락지매듭, 석가 매듭, 외도래 비즈 팔찌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화순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이번 ‘매듭공예반’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전통 공예를 배우고, 이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산종자로 재배된 ‘여름왕국 배추’ 의 출하 행사가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농산물 유통을 전담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와 종자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농우바이오, 고랭지 배추 주 산지 담당인 대관령원예농협과 태백농협이 공동 개발하여 생산된 ‘여름왕국 배추’ 출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대관령원예농협, 태백농협, 농산물도매부, 원예수급부, 강원연합회, 농우바이오를 포함한 3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씨앗부터 농산물까지 국산인 ‘여름왕국’ 배추는 국내에서 씨앗부터 재배까지 모두 국산으로 이루어져 해외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으며 농업인에게는 고품질 종자로 재배안정성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맛좋은 농사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 출하된 ‘여름왕국’ 배추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7월 25일~8월 14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국산배추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는 “여름왕국 배추는 재배 시 내병성이 강하고 내서성이 강해 더운 여름 고랭지 재배에도 안정적이고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나 소비자에게 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안성관내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신청한 공동주택단지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가 방문하여 화분 흙갈이, 병해충 방제, 가지정리 등의 반려식물 관리를 해주는 사업으로 작년도에 실시한 반려식물 그린콜센터의 호응이 매우 좋아 전년 대비 개소수를 증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6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공동주택단지를 모집하였고, 그 결과 선정된 4개(산수화아파트, LH5단지, 센트럴파밀리에, LH1단지)의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횟수는 단지당 3회이며 주민편의를 위해 아파트 내 공공시설(노인정,도서관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을 위한 공동주택단지 6개소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성시청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 및 홍보자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이상인 소장은 ‘식물을 가족같이 돌보며 애정을 쏟아 돌보는 사람을 지칭하는 ‘식집사’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였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진)는 부여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 마을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과 후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총 9회 운영될 예정으로 유아기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찹쌀모찌 만들기」, 「과일청 만들고 맛보기」체험은 농업의 중요성과 부여군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려 농업에 대한 친밀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예, 목공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신체 활동이 요구되는 체험들을 통해 우울감과 불안감을 낮추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농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농촌지역에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군이 16일부터 농업인회관 1층에서 농산물 가공‧창업 희망자 대상 ‘농산물 가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농식품 판매를 위한 인허가 절차 △식품 위생 및 안전교육 △에스엔에스(SNS) 활용 마케팅 △지역 농특산물 ‘밀키트’ 상품화 기술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1회씩 총 10회를 진행해, 오는 9월 24일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상품화 등 창업에 필요한 소양을 갖추는 데 유용한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산물 가공 상품화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생산자’에서 ‘판매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연락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상 기후 등으로 발생하는 돌발해충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슈퍼오닝쌀 꿈마지 품종의 우량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채종포 12.2㏊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항공 방제를 진행했다. 7~8월은 장마와 집중호우, 고온다습한 날씨 등으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병나방,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이 가장 심한 시기로, 채종포 공동방제를 추진하여 병해충 차단 효과와 노동력 및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 벼 재배 사전 관리 및 약제 살포 요령 등 현장 영농지도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발생 최소화와 고품질 우량종자를 확보하여 내년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참여 농가에 안정적으로 종자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후에도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자가 예찰과 개별 방제로 저탄소 슈퍼오닝쌀 생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7월 22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2024년 스마트 중소농업인 육성 전문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스마트 중소농업인 기본교육 및 2023년 이전 강소농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하는 이번 교육은 기본교육과 연계한 현장중심의 전문교육을 추진하여 중소농업경영체의 경영분석과 역량확대를 위해 스마트농업경영 및 마케팅 교육, 경영컨설팅 및 크로스코칭, 현장 우수사례 벤치마킹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기간은 8월 7일(수)부터 10월 30일(수)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13시 30분 ~ 17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총 44시간으로 회차당 4시간씩 11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교육시간은 과정별로 스마트농업경영 및 마케팅 교육 20시간, 경영컨설팅 및 크로스코칭 16시간, 현장 우수사례 벤치마킹 4시간으로 나누어진다. 교육접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에 방문 접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교육신청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교육 신청서 1부를 기간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정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농업분야 탄소중립 계획’에 따라 ‘바이오차(Biochar)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Biochar)란 생물자원(Biomass)과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바이오차에 사용 가능한 원료(작물에서 수확하고 남은 잔재물, 가축분뇨 등)를 산소가 제한된 350℃ 이상 조건에서 열분해 또는 가스화 과정을 통해 제조한 물질이다. 바이오차를 농경지 토양에 투입하면 토양에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CO2)를 줄이고 염류집적, 통기성 개선, 미생물체 서식지 제공, 중금속 흡착 등 토양개량에도 효과가 있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지원 기준은 10a당 40만 원 이내이며 신청량에 따라 농가당 공급량이 조정될 수 있다. 바이오차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원예 재배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방문해서 신청했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토양 탄소함량 확대를 통한 연작재배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 등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분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