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Lactuca indica L. 증상 잎, 잎줄기, 꽃대, 꽃에 발생한다. 주로 상처 부위나 잎끝 등에서 시작하여 물에 데친 모양의 병무늬가 생기며 점차 안쪽으로 들어가 조직을 썩힌다. 병환부에는 잿빛 가루모양의 곰팡이가 생긴다. 병환부가 마르면 부정형의 대형 병반이 되어 말라 죽는다. 병원체 : Botrytis cinerea Pers. 진균계 > 자낭균문 > 두건버섯강 > 고무버섯목 > 균핵버섯과 > 포도송이균속Botrytis에 속한다. 병원균의 분생포자는 포도송이 모양으로 분생포자경의 끝에 밀생하여 달려 있다. 분생포자경은 옅은 갈색이나 분생 포자는 무색, 단포의 공모양이다. 환경이 나빠지면 검은콩 껍질 모양의 얇은 균핵이 형성된다. 발생생태 시설재배에서 6월 하순~7월 초순에 발생이 시작된다. 그 후 기온이 올라가면 병 발생이 멈춘다. 이 병은 포화습도가 9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병하므로 시설재배에서 많이 발생한다. 생육기에 비가 지속되면 일반 노지재배에서도 발생한다. 노지재배의 경우, 봄, 가을철 기온의 일교차가 심해지고 식물체 위에 이슬 맺는 기간이 길어지면 병 발생이 증가한다. 저온성균으로 생육적온은 15~20℃이다. 방제 방법 • 병든
학명 : Lactuca indica L. 잘록병 立枯病, Damping-off 증상 토양에 접하는 줄기나 뿌리가 썩기 때문에 처음에는 병든 잎줄기가 시들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포기 전체가 말라 죽는다. 병원체 : Rhizoctonia solani Kühn 진균계 > 담자균문 > 주름버섯강 > 꾀꼬리버섯목 > 가지잘록병균과 > 라이족토니아속Rhizoctonia에 속한다. 병원균은 분생포자를 만들지 않는다. 균사는 생장이 매우 빠르며 직각으로 분지하고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갈색의 균핵을 만든다. 병원균의 균사생육 최적온도는 25~30℃이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생육이 나쁘다. 다른 균에 비하여 생육이 매우 빠르다. 발생생태 토양에 직파하여 육묘할 때 7월경에 시설하우스에서 20~30%의 발병주율로 심하게 발생하였다. 병원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 토양 서식균으로 균핵이나 후막화된 균사로 월동하여 다음해의 전염원이 된다. 무성세대에서 분생포자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2차 전염은 균사나 균핵의 이동에 의한다. 병원균은 균사융합군 그룹과 배양형이 있는데, AG-4 그룹에 속한다. 시설재배에서 기온이 높거나 배수가 나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방제 방법 • 병
학명 :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 증상 주로 잎에 발생하는데 무늬가 일정하지 않은 갈색의 반점이 생겨 점차 확대되며 나중에는 병반끼리 합쳐져 대형 병반으로 된다. 병환부는 찢어지기 쉽다. 병든 잎은 점차 황화하며 말라 죽는다. 병원체 : Phoma sp.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얇은공버섯목 > 작은쌍포자균과 > 반점균속Phoma에 속한다. 병원균은 분생포자각과 분생포자를 만든다. 분생포자각은 흑색 소립모양으로 그 안에 무수히 많은 분생포자를 내포하고 있다. 분생포자각의 직경은 160㎛이다. 분생포자는 무색, 단포, 단간형, 크기는 2~3×4~12㎛ 정도이다. 발생생태 6월 하순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0월까지 확대된다. 심하게 발생하면 발병엽율이 20% 이상에 달하기도 한다. 최대 발생시기는 8월 중순이다. 특히 병원균은 분생포자로 공기를 통하여 전반 된다.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심하다. 방제 방법 •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제거한다. •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배수를 좋게 하거나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재배한다. • 발병초기에 등록약제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플룩사피록사드
증상 수리취의 주 전체가 시든다. 뿌리를 뽑아 보면 토양과 접한 줄기 혹은 주근, 잔뿌리의 일부가 담갈색으로 썩는다. 병든 줄기를 절단하여 보면 도관부가 갈변되어 있다. 병원체 : Phytophthora cryptofgea Pethybr. & Laff. 색조류계 > 난균문 > 난균강 > 노균목 > 노균과 > 역병균속Phytophthora에 속한다. 병원균은 난포자와 유주자낭, 유주자를 만든다. 난포자는 원형으로 막이 두텁고, 유주자낭은 타원형으로 그 안에 헤엄 털이 2개 달린 유주자가 들어 있다. 물속에서 사는 수생균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토양 서식균으로 토양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다. 발생생태 7월~8월에 발생한다. 병원균은 난포자 형태로 토양 속에서 장기간 생존한 후 발아하여 유주자낭을 만들며 그 안에 있던 유주자가 바깥으로 나와 토양수분을 따라 이동하여 토양과 접하는 부위나 뿌리를 침입하여 발병한다. 병 발생에는 토양수분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저습지나 물 빠짐이 나쁜 찰흙 토양,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다. 방제 방법 • 병에 걸렸던 곳은 피하거나 토양을 소독한 후 재배한다. • 두둑을 높여 배수를 좋게 하거나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땅가 줄기 및 뿌리가 썩기 때문에 지상부 잎이 노랗게 변하며 진전하면 지상부 전체가 말라 죽는다. 병원균의 하얀 균사가 지상부 병환부 표면을 덮고 있고 연한 갈색의 좁쌀 같은 균핵을 형성한다. 병원체 : Sclerotium rollfsii Sacc. 진균계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 부후고약버섯목 > 부후고약버섯과 > Sclerotium 속에 속한다. 병원균은 대표적인 토양서식균으로 분생포자는 만들지 않는다. 병원균의 균사 생육 최적온도는 28~35℃의 고온이고 25℃ 이하의 저온에서는 생육이 나쁘다. 이 균은 다른 균과 비교하여 균사 생육 속도가 매우 빠르다. 발생생태 노지에서 6월~8월에 발생한다. 병원균은 균핵의 형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하거나 균사의 형태로 병든 식물체에 묻어 있다가 이듬해의 전염원이 된다. 균핵은 기주작물이 없어도 부적합한 환경에서 수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균사의 생육이 매우 빨라 주로 균사를 통해 이웃 식물로 확산하여 토양 전염하는 병해이다. 이 병은 생육기에 비가 많이 오고 온도가 높을 때 심하게 발생하며 일단 발병하면 급속히 확산하여 포장 전체가 감염되어 황폐화된다. * 방제방법은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산마늘 잎마름병 葉枯病, Leaf blight 학명 : Allium microdictyon Prokh. 증상 잎에 발생하며 병반은 잎의 양면에 생기며, 타원형 또는 부정형으로 직경 5cm에 이르며 건전부와의 경계는 뚜렷하지 않고 처음에는 황색으로 퇴색되며 나중에는 회갈색으로 변한다. 심한 경우 꽃 썩음을 유발한다. 병원체 : Cladosporium alliicola H.D. Shin & U. Braun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그을음병균목 > Cladosporiaceae과 > 포자가지균속Cladosporium에 속한다. 포자형성은 잎의 뒷면에서 이루어진다. 균사는 기주 조직 내부에 있으며, 격벽이 있고, 분지한다. 분생포자경은 5~20개씩 우산살 모양으로 뭉쳐서 생긴다. 격벽은 없고 분지하지 않으며 크기는 16∼68 × 4∼6㎛이다. 분생포자는 1개 또는 2∼3개씩 연쇄상으로 형성되며, 원통형이고, 담갈색이다. 표면은 매끈하고, 0∼7개의 격벽이 있고 크기는 10∼68 × 4.4∼8.4㎛이다. 발생생태 6월 중순부터 발생하여 9월 하순까지 진전한다. 7월 하순에 병반 면적률이 20~30%에 달할 때도 있다. 9월 하순이 되면 지상부의 잎 전
증상 토양과 접하는 부위의 줄기나 뿌리가 감염되어 썩으면서 지상부 잎이 시들고 점차 말라 죽게 된다. 이런 포기의 토양 표면을 보면 흰색 균사가 토양과 접하는 줄기에 피어 있고, 검은색의 쥐똥같은 불규칙한 모양의 균핵이 붙어 있다. 병원체 : Sclerotinia minor Jagger 진균계 > 자낭균문 > 두건버섯강 > 고무버섯목 > 균핵버섯과 > 균핵버섯속Sclerotinia에 속한다. 토양 서식균으로 분생포자는 만들지 않는다. 균핵의 크기는 1∼2mm 이고, 큰 것도 있으나 대부분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하다. 발생생태 노지재배에서 매년 3~5월에 발생한다. 연작 재배지에서 토양이 불량할 때 피해가 크다. 6월 이후에는 발병이 크게 줄어든다. 감염된 재배포장에서 자란 묘가 다른 포장에 재식될 때 전염되며 장화, 농기계에 묻은 흙으로도 다른 포장을 전반 될 수 있다. 병원균은 균핵의 형태로 토양 속에서 월동하거나 균사의 형태로 토양에 접한 줄기 혹은 지하부 뿌리에 묻어 있다가 다음 해의 전염원이 된다. 균핵은 기주작물이 없어도 부적합한 환경에서 수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균사의 생육이 매우 빨라 주로 균사를 통해 인접한 작물로 확산되는 토양 전염성 병해이다.
줄기썩음병 莖腐病, Stem rot 증상 토양과 접하는 부위의 줄기나 뿌리가 썩기 때문에 처음에는 병든 줄기가 시들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포기 전체가 말라 죽는다. 발생생태 1월에 촉성재배 시설하우스에서 발병했고, 20~ 30%의 발병주율로 심하게 발생했다. 병원균은 토양 속에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 토양 서식균으로 균핵이나 후막화된 균사로 월동하여 이듬해의 전염원이 된다. 무성세대에 분생포자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2차 전염은 균사나 균핵의 이동으로 전염된다. 시설재배에서 기온이 높거나 배수가 나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다. 방제 방법 • 발병 초기에 병든 포기는 일찍 제거한다. • 병에 걸렸던 곳은 피하거나 토양을 소독한 후 재배한다. • 배수를 좋게 하거나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 재배한다. • 등록된 전용 약제는 없다. 다음 호에서는 <산마늘 균핵병>에 대해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6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