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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품목별연구회

장수토마토 이정관 대표, 농사는 노력이다

“600고지 800평에서 80톤 생산”

기존 토경 농법을 존중하면서 노동력은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양액재배 토마토도 재배하는 이정관 대표. 그는 최고의 장수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토마토 작물과 소통하며 농산물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이다.



계북토마토연구회, 장수 토마토 명품화
장수 토마토를 생산하는 주역은 70여 명의 회원들로 조직된 계북토마토연구회이다. 특히 계북토마토연구회는 박인서 회장과 이정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장수토마토 명품을 지켜나가고 있다.


박인서 회장의 토마토 농사 이야기는 지난 2019년에 취재했고, 올해 사월에는 이정관 대표를 만났다.


박인서 회장은 “계북토마토연구회원들은 더 좋은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해 소통하고 농업동향 등을 공유한다. 특히 이정관 대표의 사무실이 회원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어, 매일 이곳에 오면 회원들을 만날 수 있고 회원들과의 화합과 단결도 좋다. 이정관 대표는 장수 토마토를 생산하는 선도농가로서 성실하고 함께하는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과 뚜렷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장수 토마토를 생산하고, 우리 연구회의 부회장이면서 총무를 맡고 있는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600고지에서 4297㎡(1300평) 토마토 재배

올해 9년 차 토마토를 재배하며, 여전히 어마어마한 부채를 갚아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정관 대표는 계북 청정지역 600 고지에서 베드 토경과  양액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농장에 도착했을 때 농장 환경이 너무 좋았고, 시설하우스 환경도 아주 쾌적하고 깨끗했다.



양액토마토 하우스에 들어섰을 때 토실토실한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마치 토마토 공장처럼 균일하고 아주 땡땡했다. <유튜브: 팜앤마켓매거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림 하우스는 이제 갓 정식한 모종들이 측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즐기고 있었다.


“측창에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니까 온실 환경이 더 선선해서 좋은데요.”라고 기자가 말할 때, “이곳의 4월은 아침저녁으로 좀 춥다. 주야간 온도 차가 크고 공기는 너무 좋다. 어제 토마토 모종을 정식했기 때문에 측창을 좀 내려야겠다”며 측창으로 들어오는 바람길을 좁혔다.
그리고 800평에서 80톤의 토마토를 맛있게 생산하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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