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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도시·치유농업

화성 최은명 대표의 치유농업 이야기

“꿀벌과 함께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체험을 통해 나의 소중함과 궁극의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보다 더 달콤한 치유농업, 교육농장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봉군 환경이 벌들의 호텔처럼 아주 깨끗하다.


교육장의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 거리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이곳은 자연 속에서 달콤한 꿀과 함께하는 최은명 자연꿀이다. 이 농장은 전국 깨끗한 농장 가꾸기, 농촌진흥청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교육장, 경기도농업기술원・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장이다.




최은명 대표는 “33년째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면서 치유농장을 통해 스스로 치유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특히 자연 숙성 꿀을 생산하여 소비자와 함께하며, 꿀을 이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적의 체험교육 농장,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이유 중에는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명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장 육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화성시는 3개소의 치유농장이 아주 모범적으로 잘 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와 같은 복지기관과 협업하여 화성시 치유프로그램 제공 및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16년째 벌과 하면서 양봉장의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항생제는 물론 어떤 약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사육하고 있다. 토치로 소독하고 스팀 청소기로 깨끗하게 관리한다. 벌집(소비)도 발효 주종으로 소독하고 밀봉하여 사용하고 있다.


벌통을 덮는 천(덮개)도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직접 세탁하여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모든 벌통을 소각했다. 그때 벌들에게 미안하여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한다. 이렇게 벌 농사를 지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기부도 하며 다문화 가정에 장학금도 주고 있다.


내 몸을 행복하게 치유 프로그램
교육장에서는 명상도 하고 손에 꿀 마사지를 체험하기도 한다. 말벌집을 끊인 물로 손을 닦아보기도 하고 비나무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참여한 어르신께서는 눈물을 주르르 흘리신다.


여기서는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도 봉장도 보고 벌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감성과 과학을 배운다. 화분을 벌 뒷다리에 달고 돌아보는 모습에 감탄하는 아이들도 많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4월호>에서 치유농업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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