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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에서 창농 김영실 대표

“내 재능을 살려 작품을 만든다는 것에 행복하고 재밌다”

김영실 대표는 그림을 그려 넣거나 한 땀 한 땀 바느질과 재봉틀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든다.

편백나무 톱밥을 활용하여 만든 방향제, 방석, 베개, 티슈 걸이, 에코백, 쿠션, 냉장고 탈취제 등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실 대표는 “아이들이 아토피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편백나무로 체험교육장을 인테리어했고, 편백나무 톱밥을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생활소품분과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됐고, 사실 항상 새로운 것과 영감은 회원들과의 소통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 소비자들이 “영실이네 제품은 작품이다”라고 말할 때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는 살림만 하던 누구누구의 엄마 또는 누구의 아내였죠. 사업하는 남편과 살림을 열심히 하던 엄마와 아내로 살면서 어느 날 10년 전에 사 놓은 땅에 집을 짓고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렇게 농가 주택을 짓게 됐고, 아이 비염 때문에 편백나무로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서 편백나무의 효능을 알게 되어 편백나무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손재주가 탁월한 김영실 대표는 가내수공업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상품성이 떨어져 좀 더 체계적으로 상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마침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 생활소품분과를 알게 되어 회원 등록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됐고 성별에 상관없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혹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만들었다.


김 대표는 “대기업 프랜차이즈는 그 규정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창농은 창의적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재밌다”고 말했다.



김영실 대표는 자주 교육을 받다 보니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또 녹색농업대학 귀농귀촌학과에서 전문지식을 취득하여 ‘영실이네’ 라는 상호도 만들었다고 한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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