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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진로체험 교육농장 운영하는 추창호 대표

“담양딸기 품종으로 재배하고, 가공, 체험까지”

지속 가능한 농업이란 이런 것일까?
담양군에서 진로체험교육 농장을 운영하는 추창호 대표를 만났을 때 소비시대에 맞는 농업경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담양에서 개발한 죽향, 메리퀸 품종을 재배하며 딸기 찐빵, 쿠키, 잼, 딸기청, 딸기홍초 등 다양한 가공품도 판매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추창호 대표는 “딸기 농사만 짓는 농부가 창조경영, 감성경영의 눈을 뜰 수 있었던 것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교육과 지도사업 덕분이다. 특히 이철규 소장의 담양 딸기 품종 육성 보급은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뜻있는 딸기 농부들이 영농조합법인 조직
지난 2014년 뜻있는 농부들이 모여 딸기 농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6차 산업까지 추진하기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조직했다. 소비자와 직거래를 꿈꾸며 출발했는데, 호응도가 높았다. 열악한 비닐하우스보다 소비자와 함께 더 좋은 공간에서 소통하면서 고품질의 담양 딸기를 홍보, 판매하기 체험교육농장을 추진했다고 한다.



체험 카페 될까?
모두가 멈짓할 때 추창호 대표는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농업기술센터와 연구하고 추진했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하여 2017년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추 대표는 “정체된 농업은 혼자할 수 있어도 발전하고 성장하는 농업은 농업인과 관련기관이 함께할 때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저는 딸기 재배기술 노하우도 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열심히 하면 보다 안심하고 농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담양군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적극 도와준다”고 말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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