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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와 방제법

가시상추(학명 :Lactuca scariola)는 국화과 한두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로 알려진 외래잡초이다. 우리나라에서 월동을 할 수 있으며,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시가 있지만, 어린 상태에서는 없거나 날카롭지 않아 상추와 매우 비슷하다.




어린잎은 실제로 식용이 가능하며 필자도 봄에 잡초 조사를 나가면 가끔 뜯어먹는다. 맛은 딱 쌉싸래한 상추 맛이다. 실제로 상추(학명 :Lactuca sativa)와 사촌 격이며, 실험할 때에도 가끔은 ‘그냥 상추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하다.
 
가시상추의 잎은 잎의 가장자리가 들쑥날쑥한 모양을 결각(缺刻, lobed)이라고 하는데, 이 결각의 정도가 다양해서 깊이 파인 형태도 있고, 둥그스름한 형태도 있다.


어릴 때에는 결각이 보이지 않다가 꽃대가 올라올 때 결각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원래 다른 형태들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식물 스스로 변한 것인지를 연구하면 꽤 재미있는 주제가 될 것 같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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