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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와 방제법

용과는 선인장 열매의 한 종류이다. 원산지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앙아메리카이며,  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유사하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중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의 아열대 지역에서 경제작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Hylocerus undatus, Hylocerus polyrhizus, Selenicereus megalanthus 등이 널리 재배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용과의 주요 해충으로는 총채벌레류, 진딧물류, 깍지벌레류, 파밤나방, 허리노린재과 해충 등이 있다.



총채벌레류에는 꽃노랑총채벌레, 볼록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Frankliniella bispinosa, Frankliniella insularis, Frankliniella kelliae 등이 있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에서 유입된 해충으로 현재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시설 원예작물의 주요 해충이 되었다. 성충 암컷이 꽃이나 어린 과실에 산란을 하고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식물체의 꽃과 과실을 가해하면서 성장하여 2령 유충을 경과한 후 땅속에서 번데기 기간을 거친 후 성충이 된다.

주로 꽃봉오리, 어린 줄기, 과실 등을 가해하는데, 과실의 경우 표피에 피해를 줘 용과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오이총채벌레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다. 현재 동남아시아, 일본, 대만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남부 지방에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노랑총채벌레보다 작고 노란색이 짙고 앞가슴 전면에 긴 자모가 없어 쉽게 구분된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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