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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농촌의 따뜻한 서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순우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무엇보다 존중하며 회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농촌 여성의 권익향상과 우리 함께 잘 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안성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하고 있다.



이순우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농촌 일들이 바쁘고 힘들 텐데 농업농촌에서 보이지 않게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걸어왔고 자랑스럽다. 농업농촌의 정서를 지켜 나가는 생활개선회를 대외적으로 알려서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생활개선회로 유입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농촌 여성의 농업전문화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오준옥 팀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업농촌이 어려운 시기에 봉착할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 농업농촌의 감성과 활력을 불어넣은 지역 사회 최고의 리더라고 자부한다. 이순우 회장님께서는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회원들이 원하는 문화 욕구를 잡아내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생활개선회를 위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 농업농촌의 끈끈한 정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13개 읍면동 11개 분과에서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의 생산・소비・유통의 주체로서의 여성농업 경영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또 영농여성회원, 후계 여성농업인 활동 지원을 위한 농촌여성지도자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순우 회장은 “헌 옷과 폐비닐을 모아 판매하여 모은 돈으로 이웃 돕기를 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도 있었다. 특히 밑반찬 만들기를 하는데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를 아낌없이 지원한다. 솔직히 농산물 가격이 비쌀 때도 기부하는 회원들을 볼 때면 정말 이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할 때가 많다. 농사짓다 보니 회원들은 누구보다 바쁘다. 그 바쁜 와중에도 달려와서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량이 줄고 냉해 피해, 수해 피해 등 농업환경이 유난히 힘들었다. 이순우 회장은 “항상 회원들을 응원해 주는 우리 생활개선회가 함께하고 응원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로 활동하기 어려울 때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회원들이 언제든지 달려와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때 코끝이 찡하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새로운 농사 기술을 배우고 문화적 교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발간된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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