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읍 지역에서도 미니사과나무 봄인줄 알고 꽃을 피었다.
몇 번을 확인해도 10월 5일 월요일인데.....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는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열었는데, 예쁜 사과꽃이 피었다. 다른 농작업이 많다 보니 잠깐 소홀한 틈을 타서 병해충이 순간적으로 침범하여 올해는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을 포기했다.
유명환 사과 농가는 올해 9년째 미니 사과를 재배했는데, 올해는 주렁주렁 열린 미니사과 가지 사이로 사과꽃이 피었다고 말했다.
김포시 고촌읍 지역에서도 미니사과나무 봄인줄 알고 꽃을 피었다.
몇 번을 확인해도 10월 5일 월요일인데.....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는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열었는데, 예쁜 사과꽃이 피었다. 다른 농작업이 많다 보니 잠깐 소홀한 틈을 타서 병해충이 순간적으로 침범하여 올해는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을 포기했다.
유명환 사과 농가는 올해 9년째 미니 사과를 재배했는데, 올해는 주렁주렁 열린 미니사과 가지 사이로 사과꽃이 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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