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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구림면 지역자율방재단 수해복구에 “구슬땀”

 순창군 구림면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종철)은 단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지역 내 구림면 지내 수해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구림면에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215㎜의 비가 내려 마을 인근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배수로를 막아, 농경지 범람 등 피해가 발생했다.



 

방재단은 이중 치천마을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와 자갈이 치천과 합류하는 지점인 치천유원지에 쌓여 미관상 좋지 않고 2차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산내마을과 금평마을 사이에 위치한 호정소 인근 세월교에도 상류에서 흘러내린 나뭇가지 등 하천 지장물이 세월교에 걸려 유수 흐름을 방해해 긴급 응급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전종철 단장은 “우리면에서 발생하는 재난 예방을 위해 최전방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홍 구림면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상시 취약지 예찰과 재난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구림면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림면 자율방재단은 30명으로 인원 충원을 위해, 지역을 위해 희생 봉사할 방재단원을 상시 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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