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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와 방제법

나팔꽃(학명:Pharbitis nil)은 메꽃과 한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공터나 울타리 근처에 많다.



4월경에 발아하기 시작하여 무서운 속도로 자라 한여름에 꽃이 핀다. 메꽃보다 덩굴성이 강해 주변의 모든 것을 감고 올라가기 때문에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잎은 하트 모양이 세 갈래로 깊게 파인 모양이지만, 잎의 위치에 따라 파인 깊이가 달라 온전한 하트 모양을 하기도 한다. 외래종인 미국나팔꽃은 잎이 다섯 갈래로 나뉘어 공룡발자국처럼 생겼다.

둥근잎미국나팔꽃은 잎이 나뉘지 않고 둥글다. 그러나 각각 잎의 위치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 현장에서는 구분이 애매한 때도 있다. 


나팔꽃은 주로 진한 선홍색이지만, 진한 보라색이나 진한 파란색을 띄기도 한다. 7~8월의 오전에 꽃이 피기 때문에 색깔이나 꽃이 피는 시기로 메꽃과 구분할 수 있다.

필 준비가 된 나팔꽃의 꽃은 주로 오전에 피고 저녁에 꽃봉오리를 오므렸다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핀다. 80년대 노래의 노랫말처럼 아침에 피기는 하지만, 저녁에 지지도 않으며 그렇게 짧지도 않다.

<팜앤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메꽃과 나팔꽃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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