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와 산도가 높아 맛이 새콤달콤하다. 일본 품종인 ‘쓰가루(아오리)’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올해 180여 톤이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사진=농촌진흥청>
12일 경북 군위군 소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썸머킹’은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와 산도가 높아 맛이 새콤달콤하다. 일본 품종인 ‘쓰가루(아오리)’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올해 180여 톤이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 <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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