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영형)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한편,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이라는 뜻으로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규모 농가의 유형에 맞는 경영개선 목표 설정으로 부농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영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구영란)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극한)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설태송)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한편,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이라는 뜻으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규모 농가의 유형에 맞는 경영개선 목표 설정으로 부농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영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만동 )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는 20~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강소농대전'에 참가하여 강소농을 응원했다.
1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화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국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화훼작물 중 하나다. 우리나라 절화류(자른 꽃)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요 품목으로 농촌진흥청은 90여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가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농식품전문지 팜&마켓매거진은국내 유일의 기상기후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에 참석하여 농업과 기상기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농업분야에서도 기후와 기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정비할 필요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