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농식품분야 강한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한 '1실 1변리사' 제도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술 수요자 '타겟 마케팅'으로 '15년 계약기술료 1억원 이상의 대형성과 5건이 창출됐다.
농촌진흥청의 '15년 1억 이상 고액의 기술이전 실시료 계약 중 8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1실 1변리사'는 농촌진흥청이 재단을 통해 수행하고 있는 농촌진흥기관 연구개발의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한 제도로, 현재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26개) 및 농업기술원(6개) 연구실에 각 기술분야 32명의 전담변리사가 1대1로 컨설팅하고, 사업전문가가 참여함으로서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