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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성 개량

우리나라 배 과수원의 토양 화학성을 보면 pH는 5.25로 낮은 편이고, 유효 인산은 802ppm으로 훨씬 초과하여 과다 시비되어 있으며 유기물 함량은 타 과종보다는 많으나 약간 부족한 상태이다.

치환성 칼리 함량은 1.13cmol/kg로 상당히 높은 조건이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인산과 칼리는 과다 시비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표 1>.

 

석회를 사용하지 않는 농가는 46.5%로 아직도 석회 사용이 요구된다<표 2>.

일반적으로 층위별로 양분 함량을 보면 표토인 0~20cm 부위는 유효인산이 축적되어 있고 유기물이 부족한 상태이다.

20cm 이하는 유기물 함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치환성 양이온도 부족하여 심층에서는 유효인산과 칼리를 제외하고 모두 부족하였다.

석회 사용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석회 표면 사용구에 비해서 깊이 파고 석회을 전층으로 사용할수록 칼슘의 흡수가 많았다.

(그림 2)에서 석회를 표면 사용 후 3년 7개월 후와 깊이별 토양 pH의 변화를 살펴보면, 3년 7개월 후에는 20cm 정도까지의 pH가 교정되었고 13년 후에야 비로소 50cm까지 교정되었다.

부식의 함량이 많은 토양에 더 많은 석회가 요구된다. <표 3>은 점토의 함량 또는 부식의 함량에 따라 토양의 pH를 1.0 높이는 데 소요되는 석회량을 토양별로 표시한 것이다.

‌다음 호에서는 <토양개량 4>에 대해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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