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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후지’는 약 70%, ‘홍로’는 15%를 차지한다. 두 품종이 사과 재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과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맛있는 사과가 순차적으로 수확되고, 저장된 사과가 이듬해 6월까지 출하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상순에 수확되는 ‘홍로’, 10월 하순에 수확되는 ‘후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도 새로 나무를 심는 농가는 두 품종 위주로 심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품종 쏠림은 더 심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본 글의 주제이기도 한 품종 구성의 다양화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생산자도 본인의 과수원의 기후와 위치, 재배 방식, 판매 방식에 맞은 품종을 선택할 수 있다.


서구권을 여행하다 보면 과일 판매점에 매우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사과 품종들이 판매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품종 마다 맛이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처럼 크고 빨간색 일색이면 아무리 맛있는 사과라도 소비의 한계가 있다.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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