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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해남농업기술센터 김기수 소장

“생산자·소비자의 오감만족, 일등 해남농업이 목표”

해남농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다이내믹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김기수 소장은
직원들과 함께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해남의 농업은 어느 지역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어
그 안을 채우기 위해 김 소장은 전 직원들과 함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기수 소장은 “즐겁게 업무를 척척해 나가는 직원들이 있어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농가들의 기대가 높다. 예를 들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카드 뉴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농가들이 제 시기에 영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잘 펼쳐 나가는 직원들이 늘 고맙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신소득작목 발굴과 재배연구 계획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현명관 군수님의 몸에 밴 영농현장 중심의 군정에 맞춰 생산자와 소비자가 오감만족하는 일등 해남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일본계 품종 재배 2025년까지 ‘제로화’
2025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하여 관내 일본계 품종 재배면적을 대폭 감축하고,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된 우량품종 4종(새 봉황, 청품, 예찬, 수광)을 옥천면 일대 20ha에 2년간 시범 재배할 계획이다. 재배농가 평가회 및 소비자 반응 조사를 실시하여 가장 밥맛이 좋은 품종을 최종 선발한다. 이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일본계 품종 재배면적 제로화를 추진한다.


김기수 소장은 “관내 일본계 품종 재배지 1800ha를 대상으로 국내 우량품종 재배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해남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우량품종 배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해남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원 1인 1작목 신소득 작목 발굴과 재배 연구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해 직원별 1인 1작목 연구과제를 부여했다.


김기수 소장은 온난화로 인한 기후조건 변화에 따라 품종 개발, 병충해 방제 등의 대책 마련 필요, 인구 감소와 농촌 인구 고령화 가속화 전망, 4차 산업혁명 등 농업의 대내외적 여건 변화를 분석했다. 또한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와 해남군의 기상 분석, 귀농인구, 청년 창업형 후계농,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인력 등을 분석하여 신 소득작목 23개를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득 작목 연구를 통해 기후 변화에 신속한 대응과 신 소득원 발굴, 재배는 물론 가공, 판매, 유통 동향 분석을 통한 전망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농가 지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농가 소득 창출 기반 구축과 아울러 급변하는 농업·농촌에서 신규 농촌지도사의 업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김 소장은 말했다.


<팜앤마켓매거진 5월호>에서 김기수 소장의 인터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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