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수)

  •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19.2℃
  • 서울 22.4℃
  • 흐림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20.6℃
  • 광주 20.4℃
  • 흐림부산 22.0℃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21.7℃
  • 흐림강화 19.2℃
  • 흐림보은 19.4℃
  • 흐림금산 20.1℃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19.3℃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트렌드& 마켓

지구온난화가 일본 체리 생산에 미칠 영향<3>

3. 고온 지역에서 착과율 향상 방법
1) 지베렐린 합성 억제
고온에서의 내생 지베렐린의 증가는 밑씨의 퇴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지베렐린 합성 억제제를 처리하여 착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파크라뷰트라졸, 프로헥사디온 등을 발아 단계에 있는 꽃눈에 처리했을 경우 배낭의 수명을 증진시키고 착과율 또한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감귤류와 포도의 경우 근권부의 온도를 낮추었을 때 내생 지베렐린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체리의 경우에도 근권부 온도를 낮춤으로 인해 착과율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2) 하절기 인공 차광
과도하게 높은 온도는 광합성률을 낮추고 조기 낙엽을 유발하므로 탄수화물 저장량을 감소시킨다. 이러한 고온 스트레스를 경감하기 위해 차광처리를 했다. 이러한 조건에서는 온도를 낮추어 잎의 호흡률을 낮추어 광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잎의 데임 현상도 줄이는 효과가 있었으며 탄수화물 저장량을 높여 착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이듬해 개화 이후의 배낭 퇴화율도 현저히 낮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