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의 꽃말은 축복과 축하이다. 1300년경 마야문명을 계승한 아즈텍제국의 사람들은 이 꽃을 염료와 해열제롤 사용했다. 그리고 17세기 무렵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천주교 사제들이 크리스마스 행사에 장식으로 처음 사용했다. 모주 관리 모주 재배를 위한 삽목묘는 발근이 되는 즉시 모주 베드나 분에 정식을 한다. 분화 재배의 경우 여러 차례 분갈이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큰 분에 정식하여 재배하는 편이 유리하다. 적정 재배온도는 주간 21~27℃, 야간 18℃내외이다. 화아분화가 되지 않도록 9월 하순부터 5월까지는 최저 100lux의 광도로 야간조명(오후 10시~다음날 오전 2시)을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하는 개화주의 생산을 위한 삽수의 수확과 번식은 7월 15일경 시작해서 9월 중순까지 한다. 번식 포인세티아의 모주 가지의 선단을 채취하여 삽목 번식한다. 대부분 크리스마스 개화주들은 7월과 8월에 삽목하며 왕성한 근계가 형성되는 데에는 대략 3~4주가 소요된다.<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
참다래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는 궤양병, 과실무름병, 꽃썩음병, 점무늬병, 뿌리썩음병 등이 있으며, 해충은 참다래 줄기에 피해를 주는 깍지벌레와 과실에 피해를 주는 열매꼭지나방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서는 참다래 주요 병해충의 피해증상과 방제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팜앤마켓매거진12월호
단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얘기가 있듯이 단감도 마찬가지이다. 꼭지부위가 찌그러져 있는 것은 맛이 별로 없고 머리 부분의 모양새 좋게 쭉 빠진 것이 씨가 박혀 있어 맛이 좋다. 머리 부분이 들어간 단감은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맛이 조금 떨어진다. 크기가 167g이상이며, 과실 상단부가 오목하게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볼 때 가로, 세로가 비슷한 직사각의 형태를 갖춘 것이 좋은 감이다. 반면 소과인 경우 167g 미만인 것, 종자가 전혀 없는 것, 병에 걸린 것, 피해로 육질이 물러진 것, 압력에 의해 조직이 파괴된 것, 과실에 상처가 난 것, 과실이 물러진 것, 과피가 검게 변한 것, 과실과 꼭지 사이에 흠이 생긴 것 등은 좋지 않은 것이다. 곶감 곶감 꼭지부분이나 외관 등 사이사이를 잘 살펴 곰팡이가 없고 깨끗한 것으로 고르고 색이 아주 검거나 지나치게 무른 것, 딱딱한 것은 피해야 한다. 곶감의 생김새는 산지와 건조 방법에 따라 서로 다르지만 곶감의 쓰임새에 따라 크기와 모양, 건조 정도가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한다. 수정과용으로 사용할 곶감은 대개 씨가 없고 작은 것으로 꼬치에 꿰지 않고 한 개씩 잘 말린 것이 좋고, 곶감 쌈은 중간크기로 약간
왕고들빼기 ‘선향’의 시비 방법--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 게재 선향은 상추와 같은 왕고들빼기속 식물로 비료 함량이 많아질수록 초장, 엽장, 경경 등이 증가 할 뿐만 아니라 주당 무게도 무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비를 10a 당 1~2톤 시비하더라도 수량은 3,494~3,665kg 사이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10a 당 500kg 시비시에는 수량이 2,356kg으로 낮아져 적정 퇴비시비량은 1톤/10a 으로 나타났다. 잎끝마름증상 방제 엽면시비 칼슘제 효과 잎끝마름증상은 고온기에 토양이 건조하거나 질소나 칼리 성분이 많은 경우 발생이 증가하는데, 이의 주된 원인은 고온기 생육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데 반하여 토양이 건조하여 이동성이 적은 칼슘 등의 양분이 생육 속도에 따라 가지 못하여 생장점 부분이 검게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를 방제하기 위해서 상추와 같은 경우에는 염화칼슘과 제1인산칼슘을 0.3%로 엽면시비해 방제한다. 왕고들빼기에서는 무처리시 잎끝마름증상의 발생율이 26%인 반면 제1인산칼슘을 3회 엽면시비 하면 4% 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6). 선향 관비재배 기술개발 관비재배를 위해서는 유사 작물인
검은점무늬병 Melanose, Diaporthe citri 검은점무늬병은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서 심한 지역에서는 전체 농약살포 횟수의 절반 이상이 검은점무늬병 방제를 위해서 행해지고 있다. 특히 서귀포를 포함한 제주도의 남동부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하여 검은점무늬병에 대한 피해가 심한 지역이다. *병징 병원균 침입 후 약 1 주일 만에 병징이 나타난다. 잎, 가지, 과실에 발병되며 특히 과실에서의 병반 모양은 흑점형, 니괴형, 누반형 3가지가 있다. 병원균이 침입한 과실의 표피세포는 그 침입 부위로부터 6개의 세포층까지 괴사하며 그 속에 딱딱하고 검붉은 고무질과 같은 물질이 박혀있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대표적인 흑점형 반점이 된다. 낙화기 이전에 감염된 부위는 약간 함몰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 함몰이 수확기까지 유지되고 그 부위는 착색이 되어도 푸른색으로 남아 있다가 서서히 착색이 진행되기도 한다. 흑점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여 낙화기 때 감염된 병반은 상대적으로 그 크기가 크며, 과실이 좀더 자란 상태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병반을 형성하여 흑점의 모양도 뚜렷한 작은 돌기모양이 되고 과실의 비대기가 거의 끝날 단계에 감염된 조직은 병반이 붉은 색을
국화의 기원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문헌상의 증거나 야생종의 분포를 볼 때 대부분 중국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화과식물은 2만3천여 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재배국화는 주로 교잡에 의해 장기간 육성되고 배수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국화는 꽃 모양에 따라 홑꽃형, 겹꽃형, 아네모네형, 폼폰형 등으로 구분하거나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누기도 한다. 또한 생태적 특징에 따라 하국, 하추국, 추국, 동국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국내 국화는 전체 화훼의 10%내외를 차지하는 중요한 작목으로 대부분 절화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15년 기준으로 재배면적은 405ha이고 생산액은 517억원이며 분화 국화의 경우 재배면적은 58ha, 생산액은 94억원이다.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자세히 게재
양파는 자양강장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해열, 구충, 해독, 장염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약재로 민간요법으로 이용되어 왔다. 현대에 와서 양파가 가지고 있는 안토시아닌, 퀘르세틴과 같은 플라보노이드성분과 황화합물 등의 생리활성 물질들이 혈액개선을 통해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뿐만 아니라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항균, 항암, 해독작용, 골다공증 예방, 항 알레르기, 기억력증대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순한 양념채소의 기능에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팜앤마켓매거진 11월호 재배환경과 생리생태 양파는 생리 생태적으로 호저온성 채소이다. 종자 발아에 적당한 온도는 15~25℃이며 발아 최고 온도는 33℃, 최저 온도는 4℃이다. 적온보다 온도가 낮으면 발아기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으면 발아가 고르지 못하고 발아율도 떨어진다. 양파는 저온에는 비교적 강하여 4℃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나 고온에는 약한 작물로서 월동 후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생장도 빨라지며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17℃ 전후이다. 구가 비대하는 온도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 조생종은 15℃, 중만생종은 20℃ 전후가 적당하다. 25℃이상의 고온이 되면 오히려 생
감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 좋고 포도당과 과당 성분은 숙취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감잎차는 임신과 신장염의 부종예방과 변비, 순환기질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예방에 도움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전공 안봉전 교수 연구팀이 감에서 새로운 항염증 신규물질을 발견하여 기능성 소재 화장품이나 염증 억제 의약품, 여드름 치료보조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팜앤마켓매거진11월호>
선향의 포기 수확시 재식밀도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노지 2기작 재배 작형을 도식화 했다. 노지 정식이 가능한 5월 상순에 정식하기 위해 3월 중순에 파종·육묘하여 5월 상순에 정식하고, 6월 중순에 1차 수확, 7월 하순에 2차 수확하여 1작기를 마무리한다. 6월 상순에 미리 육묘한 묘를 7월 하순에 바로 2작기 정식을 한다(그림 4). 이후 9월 상순에 1차 수확, 10월 상·중순에 2차 수확한다. 20×15cm로 식재한 경우 2기작으로 총 10,061kg/10a 생산이 가능했다. 농가 수익에 유리한 채종 시기 선향은 자가 채종으로 농가에서 번식이 가능하다. 재식밀도와 나물 수확유무에 따른 채종량을 조사했다. 나물 수확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30×40cm 로 심는 것이 채종량 37.5kg/10a로 많았다. 나물 수확을 하는 경우에는 10a당 채종량이 22~28kg에 달했다. 특히 20×15cm 재식거리에서 28kg 로 가장 좋았다. 결과적으로 농가에서 채종을 생각하고 재배를 할 경우에는 5월 상순에 20×15cm로 식재하여 6월 하순에 한번만 수확하고 두면, 8월 중순에 추대되어 8월 하순에 개화, 9월 중·하순경에 종자를 채종 할 수 있어 농가수익
대한약전에 큰꽃삽주는 백출(白朮; 학명 : Atractylodesmacrocephala Koidzumi)의 뿌리줄기로서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을 말하며, 삽주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키가 50㎝ 가량 자란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만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땅속줄기는 불규칙하게 구부러진 덩어리로 회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약효성분으로는아트락틸롤(atractylol)·아트락틸론(atractylonen)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동물실험에서는 소화효소의 분비촉진과 지속적인 이뇨효과 및 진정작용을 나타내었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약간 쓰며 달다. 효능은 건위·소화 작용이 있어서 만성소화불량·장염·설사 등과 식욕증진에도 탁월하다. 특히 병후에 식욕이 없고 전신이 쇠약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유효하다. 만성관절류머티즘에는 위령선(威靈仙)·방기(防己) 등을 배합하여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 이뇨작용도 있어서 신장염으로 부종이 있는 데나 임신부의 부종에도 많이 쓰인다. 미약하지만 혈당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고, 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이는데 봄철에 부드러운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쌈을 싸서 먹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