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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일자리 창출 통한 군민소득 증대에 최선”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군민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진군 이승옥 군수는 “한때 동순천 서강진으로 불리며 명성과 번영을 누리던 옛 강진을 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의 군정 최우선 목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군정의 모든 시책을 군민소득과 연계하여 잘사는 강진을 만드는데 있다. 또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 집중육성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해 군민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고장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주요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이 균형있게 발전하는 살기 좋은 강진, 군민의 의견이 군정 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비옥한 토양, 살아있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강진군을 전국 농어촌 지역의 발전 모델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이승옥 군수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농어업을 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 집중육성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군민 건강 10대 농식품으로 귀리, 딸기, 토마토, 연근, 여주, 녹차, 황칠, 지주식 김, 토하젓, 전통장류와 대표 품목으로는 프리미엄 호평쌀과 강진착한한우를 선정하여 전국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쌀, 수국 · 장미 · 꽃작약 등 화훼류, 파프리카, 메주, 꼬막, 바지락 등은 단연 전국 최고의 농수산물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최첨단 유리온실에서 생산된 파프리카와 자동화 하우스에서 생산된 수국 등은 수출농산물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미래농업의 지속성장을 의한 혁신동력으로서 스마트 농업 기반조성과 기술보급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에서 구축해 놓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1세대 스마트팜 현장보급과 2세대 스마트팜 모델 고도화를 위해 전문교육 및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우리 농업 · 농촌의 당면과제인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ICT를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와 병해충 진단 및 작물 재배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

농수산물 생산기반 여건이 조성된 토대위에 천년 신비의 고려청자 도요지, 다산초당, 영랑생가, 마량미항, 백운동 원림, 병영성, 하멜촌 등 문화유적지가 많은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서 농업을 휴식과 힐링으로 연계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가공된 농식품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확하는 체험장을 확대하여 강진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여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업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설치 및 경영실습 임대농장 분양
강진군은 ‘귀농인의 사관학교’로 통한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는 귀농․귀촌 정착지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귀농 ․ 귀촌인 유치를 시작한 이후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펼쳐 총 1,386가구, 3,246명이 이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귀농인과 원주민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강진군은 농촌지도자회, 이장단 협의회,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향교 유도회 등 지역 유력 단체와 귀농인협의회 간 자매결연을 맺고 융화 워크숍을 추진해 상호 소통의 기회 제공 등 철저한 사후 관리로 명실공히 귀농 일번지라 자부할 수 있다.

특히, 강진군에서는 인구감소 문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도시민들의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해 인구 관련 공모사업으로 4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체류형 교육시설을 준공한다. 지난 11월 서울시와 강진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시민 12가구를 모집한 결과 현재 11가구를 모집 완료했고 앞으로 1가구 추가 모집이 완료되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농촌 문화 이해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농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귀농인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추진 국비사업으로 2,000㎡ 규모에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여 임대농장 조성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40세 이상 청년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장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금년 7월 중에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분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셋째,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미래 유망과수 집중육성
강진은 토양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많으며 타 지역보다 기후 조건이 좋아 아열대 과수 도입에 유리한 상황이다. 신규 시설설치와 함께 빈 하우스나 채소재배에서 노동력이 적게 드는 과수로 전환을 유도하고,  사업비 28억원으로 4년 동안 군 주요관광지 인근지역에 유망 과수 재배 단지 벨트화 조성으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애플망고, 바나나, 만감류, 샤인머스켓 포도, 체리 등 18농가 6.2ha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소규모 농가가 산발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아열대 과일은 기후가 따뜻한 남부권이 유리한 이점을 살려 국 · 공유지를 물색하여 대규모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승옥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책임질 강진에 알맞은 유망작목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시책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고 공동으로 연구하여 지역에 맞는 맞춤형 특화품목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현재, 일반농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나 지역에 맞는 특화작목 연구개발은 단기적인 성과 보다는 오랜 시행착오와 지역 적응성을 거쳐 농가에 보급되고 있다. 농업은 기다림의 미학이라 볼 수 있으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넷째,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점 설치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40종 173대를 최대한 활용하여 농가경영비 절감과 영농편익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 농번기철인 5〜6월과 10〜11월 휴일근무를 실시하여 농가의 적기영농 추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은 11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본소에서 거리가 먼 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올해는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하여 북4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농업인의 영농편의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농지전용 협의 및 건축 인 · 허가 절차가 마무리 중에 있어 7월 중에 착공하여 연말 이내에 분점을 준공할 계획이다. 중 · 장기적으로 2개 권역(도암 · 신전 권역, 칠량 · 대구 · 마량 권역)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다섯째, 청년농업인·현장 맞춤형 전문농업인 육성 및 농산업창업가공센터 운영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농촌의 희망을 만들어 나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무엇보다 공을 들이고 있다. 미래 강진군 농업에 새바람을 이끌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해 농촌의 희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수요자인 농업인 중심의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농업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중심 교육과 토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녹색문화대학(2과정 85명), 강진농업아카데미 운영(3과정 1,263명), 전문농업경영인 육성(5개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농업의 선도적 실천자로서의 활동을 위한 5개 학습단체 육성과 유능한 농업인재의 영농 조기정착을 위해 청년 창업 및 후계농업 경영인을 육성하고 농산물 가공분야 인프라구축을 위해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농산업창업 교육을 받은 농업인이 조직한 다산명작협동조합은 2018년 1월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식품가공분야 영업등록을 거쳐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를 위탁받아 농산물 시제품 생산 및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농산업창업가공센터 활용도 제고를 위해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가공에 필요한 가공전문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섯째, 농업현장 속에서 농업인과 소통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철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의 신속 해결을 위해 새벽시간을 활용한 새벽영농기술지원단을 5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과 빠른 기술 정착을 위해 시간과 공간의 구별없이 언제든지 농업인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승옥 군수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이 행정에 반영돼 농가가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강진군 이승옥 군수의 강진농업 방향과 비전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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