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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이천농업기술센터 문호길 소장

“농업인이 행복한 꿈이 있는 농촌 실현에 최선”

이천시 농업농촌의 잠재력은 풍부하다. 농업인들의 잠재력은 부가가치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문호길 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꿈이 있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술 확산,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육성, 농촌어메니티 관광 활성화,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 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안전·안심 먹거리의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생산과 소비자의 상생과 소외 계층의 소득화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푸드플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농업이 나아갈 방향은 푸드플랜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는 길”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점 지도사업 추진 방향
쌀 관세화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 농업·농촌의 국내외 여건이 급변하는 시대에 힐링과 여가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증요하고 있다. 또 로컬·유기농 식품 수요 증가와 도시농업의 확장 추세,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발생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농업환경 속에서 문호길 소장은 올해 쌀 관세화에 따른 쌀 농가 소득 안정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고품질 쌀 생산과 신품종 종자 생산·보급을 확대한다. 또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등 농업의 핵심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산비 절감기술 도입과 농기계 임대 확대, 고품질 재배기술을 보급하는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문 소장은 “특히 이천쌀 명성 유지를 위한 추청벼 대체 품종을 선발 육성하려고 조생종 수원 588호(해들) 실증시험과 종자증식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중만생종 수원 600호 지역 적응시험을 3년차 수행하고 종자 증식 중”이라고 말했다. 이외도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소농과 후계농 지원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농가 육성하는데 중점하고 있다.  

농촌관광과 축제 활성화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이천쌀문화 축제를 ‘대표축제’로 육성한다. 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쌀과 생명산업을 주제로 ‘이천쌀문화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이천쌀문화축제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콘텐츠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체험 소재 발굴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농촌체험과 교육농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과학영농 통한 친환경농업 확산
이천농산물 안전성과 우수성 강화를 위한 농산물안전성분석실을 운영한다. 과학영농을 통한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교육관을 설치하고, PLS 제도와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려고 토마토 6712주를 첨단 온실에서 작물 재배 비교 시험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위한 토양 및 액비 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미생물 및 BM활성수 생산을 공급하여 친환경농가와 관행농가뿐 아니라 축산농가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중에는 남부권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준공하여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문호길 소장은 “소비변화에 부응한 지역별 토양·기후·인력 여건 등을 고려한 적지적작 특화작목을 지원한다. 생산도 중요하지만 농산물 판매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를 브랜드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비 절감하는 과수 고품질 기술 보급
고품질 과수 안전 생산을 위한 신기술을 22개소에 보급한다. 또 친환경 과실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재배기술을 지도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과수 검역병 및 돌발병해충 방제를 지원한다. 특히 지역적응 우량복숭아 76품종 보전과 신품종 1품종을 육성하고 있다. 

문호길 소장은 “연구개발과에서는 생산과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농산물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도 연구회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을 창출하는 지도사업을 펼쳐 나가는데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농업인들의 든든한 안내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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