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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용인 농업기술센터 이웅 소장

“농업인의 마음을 읽고, 농업인이 원하는 지도사업 펼쳐”

“농업인의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는 농업기술센터일 때 용인 농업의 경쟁력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농업인들의 마음을 읽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지도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웅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줄 방법을 지도하는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농업농촌 현장을 뛰고 있다. 특히 백군기 시장님께서도 농업인들이 행복한 꿈이 있는 농촌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86년부터 용인농업 발전을 위해 전력투구해 이웅 소장은 돼지인공수정센터, TMF 사료 등으로 용인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껏 이끌어 온 주인공이다. 소장 취임 후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향상 그리고 농산물 안전성 등을 최우선으로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웅 소장은 “용인시 농업은 서울 근교에 위치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공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먹거리 생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반도체 대기업이 조성되면 우리 용인의 농산물도 다각도로 판매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중이다.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벌써 조청, 오미자, 식초, 누룽지, 잼, 목이버섯 등 14개 제품을 상품화하여 ‘용인의 소반’ 브랜드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농업농촌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들의 소득창출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급 ‘백옥쌀’ 중점 지도

올해 소비자가 찾는 최고 품질 쌀 생산 단지를 조성한다. 1000ha 규모인데 종자부터 맞춤비료, 파종상 비료, GAP 인증, 품질관리 등을 지원한다. 고품질 원료곡 생산을 위한 농업인 교육과 토양검정, 파종, 적기 이앙, 병해충방제 등 현장지도를 펼쳤다.
이웅 소장은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 강화로 최고급 백옥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다. 참여 농가들도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브랜드쌀 생산을 위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 완전미율 96% 이상의 고급쌀을 생산하기 위해 적기 수확 현장 지도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도 인정받는 GAP인증기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한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기관이다. 지난 2016년부터 잔류농약분석실을 운영하며 친환경 및 GAP인증에 필요한 잔류농약, 중금속 등에 대한 농산물 안정성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의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비롯해 각종 교육 등도 하고 있다.


영국 식품환경청FERA가 주관하는 식품분야 국제 비교 숙련도 프로그램FAPAS에 참여해 2년 연속‘만족’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이웅 소장은 “최고의 GAP 인증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소비자들이 용인시 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더욱 정확하고 안전성 있게 분석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팜&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는 이웅 소장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지도사업 방향에 대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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