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9 (일)

  • 구름조금동두천 18.7℃
  • 흐림강릉 18.9℃
  • 서울 20.0℃
  • 대전 21.5℃
  • 대구 19.0℃
  • 울산 18.3℃
  • 구름많음광주 21.3℃
  • 흐림부산 18.6℃
  • 구름조금고창 21.6℃
  • 구름조금제주 19.6℃
  • 흐림강화 19.6℃
  • 맑음보은 19.6℃
  • 맑음금산 19.9℃
  • 구름조금강진군 19.7℃
  • 흐림경주시 18.9℃
  • 흐림거제 19.1℃
기상청 제공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벼 밀묘소식 재배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벼 밀묘소식 재배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감곡면 유치마을 일원에서 벼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밀묘소식(密苗少植) 재배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는 벼 육묘와 이앙에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농가에게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밀묘소식 재배는 벼 육묘 상자당 파종량을 250~300g으로 고밀도 파종하고, 한 주당 묘 3~5개씩, 3.3㎡당 50주를 이앙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비해 육묘와 이앙에 드는 경영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재배기술이다. 기존의 육묘와 이앙방식보다 ha당 63만원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가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밀묘소식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3개소 30ha에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시회에 참석한 곽복만 농가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밀묘소식 재배기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밀묘소식 재배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와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모의 건강상태와 결주(缺柱), 시비 방법 등 밀묘소식 재배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유인순 대표의 맛있고 고소한 상추
“농부가 꿈이었어요. 농촌에서 자랐기 때문에 농업에 애착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귀농했고, 즐겁게 농사지으면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출하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완주군 지역에서 상추, 냉이, 대파, 감자 등을 농사짓는 유인순 대표는 “내가 농사짓는 농산물을 소포장하여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일 년 내내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흐뭇하고 좋다. 또한 소비자들이 나의 농산물을 찾을 때 안전하고 맛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의 길을 걸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가냘퍼 보이는 몸짓과 달리 유인순 대표의 농사는 야무지다. 맛있고 안전하게 생산하는 유 대표의 상추 이야기를 스케치했다. 농부가 꿈이었다유인순 대표의 하우스는 상추 수확하느라 작업자들이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었다.상추는 연중 생산하고, 12월에 정식한 대파는 오는 4월 정도에 수확한다. 또 지난 가을에 파종한 노지 냉이는 수확을 미쳐 다 하지 못했는데, 주문 전화는 끊이지 않는다며 8264㎡(2500평) 규모의 농장을 소개했다. 학원과 보육교사였을 때도 종종 오빠의 농사를 도왔고, 언젠가 농부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유 대표는 마음껏 펼치고 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교육 받다



웹툰/생태 소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