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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농업

휴식의 즐거움, 치유농장 운영하는 성수철 대표

“함께 만들고 즐기는 쉼터”


예담솔은 성수철 대표가 직접 지은 2층 목조주택이다. 
텃밭과 야외 데크, 찜질방 등을 갖췄지만, 무엇보다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있다. 
쉬고 싶을 때 풍덩 그냥 빠지고 싶은 치유 공간이다.



성수철 대표는 “치유 농장에서 함께 텃밭 활동을 하고, 함께 치유 음식을 먹으면서 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힐링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끊임없이 프로그램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아내가 갱년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톱까지 고통받을 때 순창 지역으로 휴가 왔다. 안정리 마을을 보면서 ‘바로 이곳이다’는 생각으로 바로 귀농을 준비했고, 이곳에서 지내면서 아주 건강해졌다고 한다. 
성수철 대표는 “또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4년 동안 치유 농장 교육을 받았고 참여하게 됐다. 귀농하면 기본 소득이 있어야 하는데, 농업활동이 없어 막막했다. 다행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치유 농장을 통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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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순창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