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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로운 미래, 농촌 치유기능 상품화 추진

밀양시, ‘농촌 치유자원 아카데미’ 교육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3월 7일부터 7월 11일까지 15회에 걸쳐 ‘농촌 치유자원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전원생활과 농촌체험 등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로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인지적·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 및  활동을 말한다. 요즘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서비스 산업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시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의 다양한 치유자원의 상품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열었고,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거나 치유 체험농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 40여 명의 참여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치유농업의 이해과 치유농장 창업 방법에 대한 특강과 치유음식, 원예치유 실습교육, 우수 치유농장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구성했다.

7일 1회차 교육을 진행한 한국농업아카데미 이덕형 박사는 ‘치유농업의 이해와 농업과 치유의 연계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치유농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장형형소장은 “최근 농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높은 만큼 이번 아카데미가 농장과 농촌 경관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창업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새로운 미래 치유농업의 시범 운영을 위해 센터 내 비닐온실을 리모델링하여 치유농업 시범공간을 마련하고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치유농업 콘텐츠 및 모델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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