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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농업

무주군에서 딸기학교 운영하는 한은성 대표

"몸과 마음이 행복해하는 새콤달콤 무주 딸기"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싱싱한 딸기를 마음껏 먹고도 500g 팩에 담아가는 맛있는 딸기 수확 체험이 올해도 인기를 누렸다. 
산 좋고 물 좋은 무주에서 딸기학교를 운영하는 한은성 대표의 바람개비 딸기 이야기이다.
이곳 딸기학교에서는 딸기 재배부터 판매 그리고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한은성 대표의 농장을 스케치했다.
바람개비 딸기농장은 그야말로 딸기유치원부터 딸기학교까지 재밌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도, 연인들도 바람개비 딸기 농장에서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한다.
딸기잼과 딸기컵케익, 딸기퐁듀, 딸기와플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달콤한 디저트에 빠져 행복한 추억도 담아간다는 이야기도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한초연 지도사는 “GAP인증 딸기를 생산하는 한은성 대표는 딸기체험농장을 맛있고, 재밌고, 행복한 딸기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딸기도 안전하고 신선하고 맛있다. 체험객들이 딸기 향과 맛 그리고 체험에 만족하니까 지도하는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딸기 학교, 너무 좋다~
한은성 대표가 딸기 학교를 개장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무주 농업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또한 생동감 넘치는 농업, 농업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딸기 농장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는 딸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주 겨울 딸기 더 맛있다
딸기 고설베트시설이다 보니 아주 청결하고 노동작업도 용이하며 노동시간도 절감됐다. 딸기 모종 키우는 것은 3월부터 8월 말까지이며, 모종이 커가는 과정을 한은성 대표는 딸기유치원이라 이름했다. 딸기유치원에서 졸업한 딸기모종은 딸기학교에 입학한다. 
9월초에 정식하여 12월부터 수확하기 시작하며, 딸기 수확 체험은 3~5월 중에 운영한다.
<팜&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무주 딸기학교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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