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에 도움 되는 맛있는 배를 이야기를 듣기 위해 30년째 아산 지역에서 배농사를 짓는 박래문 농가를 만났다. 그는 “급변하는 날씨에도 맛있는 배를 생산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내 가족이 먹는 배를 생산한다는 신념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아산원예농협 조합원들과 재배부터 수출까지 해내고 있다는 것이 자긍심을 갖게 한다. 앞으로도 아산 배가 더 크게 발전할지 상상이 가지 않지만, 함께하는 농업인들이 있어 재밌고 보람도 느낀다”고 말했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도 박래문 대표는 반갑게 기자를 맞아줬고, 30년 배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꽃 수분과 판매라며 배농사 이야기를 들려줬다. <팜앤마켓매거진12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 알의 빨간 사과는 자연과 농부가 키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과를 대하는 태도는 다를지라도 맛있는 사과를 먹었을 때 와우~ 맛있네! 감탄사를 쏟는다. 40년 가까이 사과나무와 함께 걸어온 이범재 농부는 한 알의 맛있는 빨간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을 했고, 현혹됨 없이 맛있고 안전한 사과 생산이라는 신념을 지켜왔다. 팜앤마켓매거진 12월호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김포시 고촌읍 지역에서도 미니사과나무 봄인줄 알고 꽃을 피었다. 몇 번을 확인해도 10월 5일 월요일인데..... 알프스오토메 미니사과는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열었는데, 예쁜 사과꽃이 피었다. 다른 농작업이 많다 보니 잠깐 소홀한 틈을 타서 병해충이 순간적으로 침범하여 올해는 상품성이 떨어져 수확을 포기했다. 유명환 사과 농가는 올해 9년째 미니 사과를 재배했는데, 올해는 주렁주렁 열린 미니사과 가지 사이로 사과꽃이 피었다고 말했다.
나주 지역에서 명품 나주배를 생산하는 김만기 대표.그의 배 당도는 평균적으로 12.5브릭스가 되어야 수확, 출하한다.정말 맛있다. 맛있다는 감탄사가 먼저 나왔다.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는 김만기 대표의 배 농사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열대 작물 '파파야'가 청주에서도 생산된다.청주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신소득 대체작목으로 올해 봄 정식한 파파야를 윤재섭 농가에서 수확할 예정이다. 팜앤마켓매거진 10월호에서는 윤재섭 농가의 파파야 농사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삼층거리파는 수해 피해를 입었다. 풀들이 좀 있어 보이지만, 삼층거리파는 찾을 수 있다.<팜앤마켓매거진 9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과수원 주소를 내비게이션에서 안내하는 대로 3만 3057㎡(1만 평) 규모의 울퉁불퉁 과수원 길을 SUV 자동차로 올라서니, 과수원 전경은 마치 풍경화를 보는 듯했다. “과수원이 참 예쁘네요”라고 기자가 인사를 건네니 그는 “올해 저온피해를 입어 배나무 한 그루에 1~2개 정도의 열매만 살았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아쉽게도 저온피해를 입은 이풍현 배 농가 이야기는 팜앤마켓매거진 7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국성근 대표는 기존에는 상추 수확량이 연 4kg 상자로 1만 개를 출하했다면 현재는 일만 오천에서 2만 개를 출하할 정도이다. 국성근 대표는 “이것이 강소농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의 농장에서 수확한 상추들을 편안하게 박스로 이동한다. 직접 개발한 운반구를 통해서. 눈여겨볼 만한 강렬한 상추 농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강소농 국성근 대표를 취재했다. <자세히 내용은 팜앤마켓매거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농작물재배보험은 보험회사에만 득이 되고 농가 부담 보험료는 증가하고 혜택은 감소했다는 영농현장 볼멘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한 개의 사과라도 더 생산할 수 있도록 저온피해 꽃과 과를 어떻게 관리했는지 궁금했다. 가락시장에서 사과 최고가를 받는 농가 섭외가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가락시장에서 사과 감홍 품종에서 최고가를 받은 주인공을 찾았다. 괴산군 사리면 소재에서 사과 재배하는 김종서 대표이다. 그는 올해만 두 번의 저온피해를 입었다. 22년 사과 재배하는 동안 한 해 두 번이나 저온피해 입은 것은 처음이다. <팜앤마켓매거진 6월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