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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G마크인증

복숭아 G마크 윤석하 대표

“G마크인증 농산물은 경기도의 약속처럼 안심이죠”

“G마크 하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됐죠. 농가들도 인증 획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G마크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1년마다 정기적인 평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G마크 인증 농가로서 G마크인증 농산물은 경기도의 약속처럼 ‘안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천 복숭아의 맛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윤석하 대표는 다양한 복숭아 품종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농가이다. 경기동부과수농협 이천지소 공선회원들과 G마크 인증 복숭아를 생산하는 윤 대표는 3월 말 적뢰 작업으로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었다.  

20년 복숭아 농사, 이천 복숭아 컬렉션 
아버지께서 20년 동안 사과 농사를 하셨다. 하지만 사과의 색깔과 맛 등이 환경에 좌우되어 상품성이 높지 않았다. 이천 지역은 사과 재배 적지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한 윤석하 대표는  과감하게 복숭아 산업의 비전을 갖고 도전했다. 그리고 2만6446㎡(8000평) 규모의 복숭아 과원에서 20년째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다.

복숭아 농사 초창기에는 조생미백, 천중도, 유명 등 5품종으로 시작했다. 조·중·만생종 등으로 품종을 입식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복숭아 수확기간은 10~15일이다 보니 노동력 분산과 출하시기 조절 때문이다. 윤 대표에 따르면 현재는 더 세분화하여 품종을 입식했다고 한다. 

윤 대표는 복숭아 수확할 때 손자국이 날 정도 과육이 무른 조생미백과 미백 품종은 상품성이 떨어져서 도태 시켰다. 현재는 미홍, 몽부사, 단황도, 대옥계, 애천중도, 천중도 등 16개 품종이다.

한 품종당 조생종인 경우는 20~30주, 중생종은 50~60주 만생종은 70주 등으로 식재했다.
물론 윤석하 대표는 품종의 크기, 당도, 색깔 등 특성을 파악한 후 품종을 선택하지만, 무엇보다 시장성을 염두하여 품종을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G마크 인증 농산물 소비자들과 함께
윤석하 대표의 G마크 인증 획득은 8년 전 이천지소 공선회장을 맡을 때 작목반원 전원 G마크 인증을 받았다. 함께하는 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연대감을 갖고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G마크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윤석하 대표는 “G마크 인증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 시키는데 버팀목이 되어 주는 기관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이다. 미생물제제, 영농교육 등을 통해 복숭아 농사에 대해 공유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4월호>에서는 윤석하 대표의 고품질 복숭아 농사 이야기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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