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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 도시농업

행복한 귀농귀촌, 순창이 좋은 이유 있다

맞춤형 귀농귀촌 펼치는 사람들--호흡척척

순창의 풍경은 서정적이면서 유려하다.
바람과 햇살 그리고 공기가 좋은 순창군은
우리 장류의 전통을 이어 나가는 고장이면서 장수의 고장이기도 하다.
행복한 귀농귀촌, 순창이 좋은 이유는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팀장 권일수), 귀농귀촌지원센터(센터장 양환욱), 사)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서로 협력하여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을 펼치기 때문이다.
3개 단체가 협력과 소통하여 차별화된 순창군만의 귀농귀촌 정책으로
귀농귀촌인들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귀농인과 지역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귀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선배 귀농인의 적극적인 컨설팅, 귀농귀촌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다양한 귀농정책이 귀농귀촌인들을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도 순창군이 귀농 귀촌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을 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달라지는 순창의 귀농귀촌 지원 사업
다문화 가정의 배우자나 직계 혈족이 외국인인 경우 주민 등록상 배우자나 자료로 등록되어 있고, 실제 가족과 거주 시 귀농 귀촌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주택 신축 시 연도와 관계없이 등기부 등본 또는 건축물대장으로 신축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농업농촌 체험 활동을 위하여 순창군을 방문한 단체와 기관에 버스비를 지원한다. 1일 4시간 이상 체험은 기존(단순 관광 제외)과 같지만, 4시간 이상 체류하고 숙박 시 버스비 1대상 60~70만 원 범위 내에서 1대 추가 지원한다.


순창군은 현재 청년 귀농인 유치 사업, 영농정착을 위한 멘토링 사업, 화합 한마당 행사, 귀농 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 환영행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귀농 귀촌 지원정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귀농‧귀촌인들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체류형 가족 실습농장,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임시 거주지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계환 과장은 “순창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하러 많이 찾아온다. 그만큼 순창의 귀농귀촌 정책은 타 지역의 모델이 됐고, 귀농귀촌 정책은 지역에 생기 넘치는 활기를 불어 넣는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이제는 귀농귀촌 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순창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귀농 귀촌할 수 있도록 순창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3개 기관이 협력하여 귀농귀촌 유치
귀농귀촌지원센터 양환욱 센터장은 “예비 귀농인들을 연중 교육한다. 순창 지역으로 귀농한지 9년째인데 순창은 청정지역으로 매력적이다. 귀농인과 원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며 농업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 특히 안정적으로 귀농하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볼 때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권일수 팀장은 “안정적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고정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올해부터는 귀농귀촌인들이 필요한 교육을 요청할 때 교육한다. 특히 포괄적으로 여러 작물들의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귀농인들이 특정 작목을 선택했을 때는 전문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전문적인 농업 재배기술은 반드시 기존 선도농가와 매칭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한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중 귀농귀촌협의회 사무국장은 “협의회에서는 도시민 유치, 상담,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민과  귀농인인 융합할 수 있도록 ‘동아리’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발효, 약초, 음악, 요리, 천연염색동아리를 지원했는데 아주 성과가 좋았다. 특히 귀농인들의 재능 기부는 지역민과 귀농인과의 훌륭한 연결고리이며, 자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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