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울토마토는 노동력 투입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바질 농사는 정말 대박이었죠. 한번은 동절기에 바질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저희 농장의 바질을 1kg에 42만 7000원에 구매해 가는 고객도 있었죠. 1300㎡(400평) 규모에서 연매출 7천 6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렸지요. 이제는 ‘어 이게 돈이 되네’ 하면서 너도나도 바질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8월호에 자세히 게재>
“처음 방울토마토는 노동력 투입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바질 농사는 정말 대박이었죠. 한번은 동절기에 바질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저희 농장의 바질을 1kg에 42만 7000원에 구매해 가는 고객도 있었죠. 1300㎡(400평) 규모에서 연매출 7천 60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렸지요. 이제는 ‘어 이게 돈이 되네’ 하면서 너도나도 바질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8월호에 자세히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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