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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재배기술

매년 수관의 일부분씩을 갱신하여 수년에 걸쳐 갱신을 완료하거나  원줄기나 원가지의 기부에 눈접, 또는 복접이나 깎기접을 실시하고 접수품종의 새가지 생장량을 확대해 가면서 기존품종의 가지를 접목부의 윗부분에서 절단하여 갱신을 완료하는 것을 점진갱신이라고 한다.


점진갱신은 나무에 주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때문에 일소 피해, 병해충과 언 피해 발생의 우려가 감소될 수 있다. 또한 수확물이 완전히 없는 해가 없이 매년 얼마간의 수확이 가능하여 경영상 유리하나 갱신 소요기간이 길고 높이접목 수의 관리가 번거롭다. 그리고 접수품종의 새 가지의 생장량이 일시갱신보다 적어서 수관 확대속도가 느리고 수량도 적다. 점진갱신에는 주지 점진갱신법과 부주지 점진갱신법의 2가지 방법이 있다.

가. 주지 점진갱신법
과수원을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누어 한 구획씩 원가지 기부에다 높이접을 실시하고 각각의 원가지 높이에다 새가지를 접목하여 점차 수관을 확대해 나가는 방법과 전체 과수원을 일시에 주지분지부에서 높이접하여 수관을 확대해 가는 방법이 있다.


전자는 높이접을 실시한 품종은 3~5년이면 완성되지만 접수의 자람에 방해가 되는 갱신수의 열매가 달리는 가지는 강하게 축소시켜 가지의 자람을 충실하게 해야 된다. 높이접 개소 수도 3~4개소로서 적고 갱신수의 주지 기부로부터 갱신함으로써 큰 나무와 같이 수관이 넓은 나무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주지 분지부 갱신은 주지 분지부에서 발생한 웃자람가지 또는 원가지에 직접 접목을 실시하는 2가지 방법이 있으며, 높이접 후 중간대목에서는 수확을 계속해 가며 접수품종은 3~4년간 나무를 키워 개화결실이 시작될 때 중간대목을 모두 절단해 없애고 접수품종으로 대체하면 품종갱신이 끝난다.


<팜&마켓매거진 11월호>에서 점진갱신법에 대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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