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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농업기술센터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김미화 소장

“시민에게 농업의 가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시흥 농업인들과 농업기술센터가 한마음으로 함께할 때 농업인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농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농업인 중심, 영농현장 중심의 농업기술보급 사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또 농업은 도시민이 이해해 주지 않으면 농업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는 농업의 플랫폼 역할을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야 합니다.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소비하는 도시민들이 충분히 가치를 인정해 주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역점으로 하고 싶습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김미화 소장은    “시흥농업의 특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농업을 펼쳐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흥시는 도농복합도시이므로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 농업인들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적극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농가 소득 작목 발굴 성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연, 아열대작목을 비롯하여 지역 경쟁력 농가 소득 작목을 발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이 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적 가치를 가지고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도시민들에게 인식 시켰다.  
김미화 소장은 “시흥의 호조벌은 농업인들이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농업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했고, 시민들에게는 농업인들이 생태환경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더불어 도시농업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도시농업의 공동체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9년 중점 추진 방향
도시민들이 농업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그 중심에는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 호조벌 관련사업이라고 한다. 또 연꽃문화공원을 조성하는데 전력투구한다.
2019년에도 신기술 접목, 기후변화대응, 스마트팜사업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역점한다. 아울러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도시농업은 확산시켜 나갈 것이며, 올해 제4회 도시농업 한마당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미화 소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도시농업을 통해 많이 보여주고 있다. 또 도시농업은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어 있다. 도시농업 공원조성과 친환경농업을 도시민들이 참여하고 만족도도 높다. 도시농업이 도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것만 알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의 어려움, 농업인의 수고로움,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반으로 할 때 농업은 발전한다. 소비자가 이해하지 않은 농업은 존재할 수 없고 지원 받기도 굉장히 어려운 구조이다 시민의식이 농업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갈 때 농업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김 소장은 “도시농업이 치유농업의 역할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농업은 지속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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