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회장과 이기상 회원의 배방 오이 맛은 달고 맛있다.
이 지역에서는 3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오이를 수확하여 출하고 있다.
김명환 회장님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해가 너무 멀리 가고 있어, 마음이 급해 급하게 인터뷰해서 죄송합니다.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김명환 회장과 이기상 회원의 배방 오이 맛은 달고 맛있다.
이 지역에서는 3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오이를 수확하여 출하고 있다.
김명환 회장님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해가 너무 멀리 가고 있어, 마음이 급해 급하게 인터뷰해서 죄송합니다.
*이 기사는 농식품 전문지 월간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2월호에서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팜앤마켓. 무단전재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