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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시범사업 평가회’

현장 온실 환경제어 시연, 만감류 생리 상태 등 교육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지역 내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 과수 ‘스마트팜 시범사업 평가회 및 고품질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만감류는 정읍지역에 2013년도 시험 재배로 도입되어 현재 33농가 10ha 정도가 재배된다. 

주 수확 시기는 11월 ~ 1월로 온주밀감에 비해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고 저장 기간이 길어 인기가 높다.

이날 평가회는 센터와 농가 포장에서 시설 과수 재배농가 스마트팜 기술시범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스마트팜 기술시범사업은 시설재배 과수에 환경데이터 계측용 센서, 환경제어 컴퓨터, 생육환경자료 수집용 CCTV 등을 설치해 자동 환경 조절을 위한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신태인읍 조영재 씨의 포장에서 그간 스마트팜 기술시범사업 추진내용 설명과 현장 온실 환경제어 시연 등이 실시됐다.

교육은 제주 농업마이스터대학 이중석 교수가 만감류의 품종별 재배특성과 시설재배에 따른 생육기별 온도 및 물 관리, 생리 상태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 설치로 과실의 생산성과 품질이 설치 전보다 10~20% 향상됐다”며“20% 정도의 노동력과 에너지 절감효과도 있어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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