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농산물은 어디서 어떻게 왔을까?
내가 직접 고른 ‘G마크 인증’ 농산물이라면 안심하고 가족을 위해 건강 밥상을 차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G마크 인증 채소를 생산하는 작업이란 사명감과 애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경기도 농부의 소중한 손길을 통해 안전하고 맛있는 G마크 인증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입맛을 돋우는 채소를 생산하는 이기종 대표는 농업법인 장마루 회원이며, 회원들과 함께 학교급식과 롯데마트 매장, 양재 하나로마트 등으로 출하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철저하게 관리, 소비자 신뢰 G마크인증
적상추, 열무, 청경채, 근대, 아욱, 쑥갓, 치커리 등 12종의 채소류를 회원들과 함께 연중 생산하고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맛과 품질,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 대표는 “G마크 인증 농산물은 경기도에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단체 에서도 모니터링으로 주시하고 있다. 소비자가 믿는 농산물이기 때문에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되고 있다. G마크 인증 농부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팜&마켓매거진 1월호>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