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유기재배<9> 적당한 토양

2024.11.28 14:02:24

토양화학성

단호박은 pH 6.0~6.5에서 양분 이용도가 양호하며 토양의 pH가 너무 낮으면 유효태 인산 등이 불용화되고, 가용태 중금속의 증가로 생육 불량의 원인이 된다.

토양의 적정 전기전도도(EC)는 2.0 dS/m 이하가 적정하며 전기전도도가 과다하게 높거나, 칼리나 마그네슘의 농도가 높으면 토양 내 칼슘이 많더라도 흡수를 못 해 생리장해의 발생원인이 된다.

 

 

토양물리성

단호박은 사양질에서 식양질의 다양한 토양에서 생육이 양호하나 배수 불량 시에는 생육이 떨어지며, 심근성 작물로 토심은 50cm 정도가 양호하다.

유기물 관리와 퇴비 시용

퇴비 이용목적

퇴비는 작물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농자재이며, 질 좋은 퇴비의 시용은 토양의 물리성, 화학성 및 미생물상을 개선한다.

특히 퇴비는 부식 함량이 많아 양분 용탈을 억제하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서서히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

 

유기재배 활용 퇴비 법적기준

가축분뇨를 원료로 하는 퇴비·액비는 유기농축산물·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농장 및 경축순환농법으로 사육한 농장에서 유래된 것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아니한 농장에서 유래된 가축분뇨로 제조된 퇴비는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하며 유해성분 함량은 「비료관리법」의 퇴비규격에 적합하여야 한다.

 

‌다음 호에서는 <단호박 퇴비 시용방법>에 대해 연재한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4년 1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연구소 곽경진 농업연구사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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