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농업기술센터와 사과 농가들이 함께 뛴다

2021.04.29 09:31:12

가평은 산지가 83%인데, 그 깨끗한 환경에서 300평에 2000~3000kg 생산하는 가평 사과 농업인들이 많다. 맛있는 사과를 생산하기 때문에 가평 사과는 99% 직판하며, 지난해 가평 사과는 없어서 못 팔았다. 그만큼 소비층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가평군과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사과연합회 김근재 회장이 있다.



4월 13일, 이날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정경태·남민정 지도사, 박정주 총무와 함께 꽃눈 냉해 방지를 위해 농가 방문을 아낌없이 찾아 다니고 있다.


발간된 215월호 <팜앤마켓매거진>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최서임 기자 farmmarket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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