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안전 사용부터 넘어짐·추락·농기계 사고 예방까지
청양군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 8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제3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2일 ‘토양관리·시비처방’을 주제로 진행한 2차 교육에 이은 세 번째 역량강화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작업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수칙과 올바른 농약 안전 사용법을 다뤘다. 특히 영농철에 자주 발생하는 넘어짐·추락 사고와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농기계 사고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안전은 농가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3차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없는 쾌적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AI 활용과 회계·세무 등 남은 교육과정도 미래 농업 트렌드에 맞춰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25개 품목 연구회, 204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새기술 보급, 푸드플랜 참여 등 지역 농업을 이끄는 학습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